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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

스마트교육, 스마트스쿨 구현 본격적으로 시작.




마트스쿨, 스마트교육이 연일 인기입니다.



교육부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교육 정보화에 속도를 내면서 직접 실감하고 응용하고 참여하는 교육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미 지난 1기차 사업으로 1000여개의 학교에 와이파이(Wi-Fi)를 설치하여 인프라 구축은 마쳤고,




스마트스쿨 전담기관인 NIA(한국정보화진흥원)와 협업으로 

디지털교과서를 기본 교육기자재로 앞세워 디지털 멀티미디어 학습자료를 보급 및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교과서 : 컴퓨팅 기기를 매개로 삼아 여러 영상,음성,문자 자료와 학습 편의기능을 담아낸 전자책)




출처 -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70420000232

(출처 -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70420000232)





활성화를 위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바탕은 아무래도 무선 인프라가 구축이 되야하는게 우선이겠죠.

그래서 1기차 사업에 이어 2기차 사업으로는 전국 7900여개 초중고에 와이파이와 디지털 교과서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스마트스쿨', '스마트교육'으로 수업이 변화하게 되면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교육차별을 당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요.




다행히도 교육부에서는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의도로

도서벽지→읍면지역→중소도시→대도시 소재의 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참으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출처 -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71120000313

(출처 -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ttp://www.etnews.com/20171120000313)





스마트스쿨, 교육이 본격 도입되면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 중학교에 소프트교육도 의무화되는데요.



이 과정로 인해 코딩학원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라고하니

이제는 사교육의 방향도 많이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디지털화된 교육현장의 변화로 대한민국의 교육수준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