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수학문화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치모니터로 즐기는 체험형교육공간, 노원수학문화관 개관하다. 놀면서 체험으로 배우는 수학! 노원수학문화관이 드디어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짝짝짝~!!! 수학을 포기한 사람을 뜻하는 '수포자', 수학을 포기하는 길로가겠다 해서 '수포길' 이라는 줄임말이 생겨날 정도로 수학은 여렵고 친해지기 어려운 과목 중 하나죠. 특히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잘 안그러다가 초등학교 5~6학년때부터 갑자기 수학을 어려워하고, 중학교 2, 3학년 때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 시절 생각했던 수학과는 다르게 중학교에 입학하고 부터 수학과목은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단체로 수업을 받는 학교, 학원의 경우도 아이들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실력을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고교 진학 전에 3년간의 수학 과정을 한꺼번에 훑어버리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