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터치모니터를 아시나요?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LED터치모니터라고 들어보셨죠???

약 5년전 LCD터치모니터가 붐을 일으키고 불티나게 판매되다가

요즘은 대부분의 제품들이 LED제품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LCD는 자체적으로 빛을 내지 않아 빛을 내주는 광원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광원이 CCFL일 경우에는 LCD / 광원이 LED 일경우에는 LED모니터라고 불리게 됩니다.

CCFL모니터의 경우에는 수은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환경적인 면과는 거리가 멀고

색 재연성이 떨어질 뿐더러 전력소비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제품을 나란히 두고 보면 LED의 경우가 확실히 선명도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요즘엔 일반모니터 뿐만 아니라 터치모니터도 대부분의 제품들이 LED로 생산이 되고 있는데요.

가시성이 좋고 밝기도 밝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답니다.

또한 LCD와는 다르게 발열이 적어 안전성과 전력소비량 면에서도 탁월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 속 제품은

당사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LED전자칠판(터치모니터)입니다.

86"의 크기로 화면 대각선의 길이가 218.44cm의 큰 화면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소형 터치패널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과는 큰 차이가 있어

보다 멀리서, 그리고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 있어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각자의 회의석에서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가까이 보는 것 보다

동일한 화면에 직접 회의내용을 체크하고 적어가며 회의할 수 있어

기업 회의실인테리어 도구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터치가 되는 모니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텐데,

그렇게 때문에 꼭 PC와 연결 뒤 사용하셔야합니다.

PC와 연결만 된다면 바로 화면에서 확대 축소도하고, 글도 적어가고,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것들을 손가락으로 조정할 수 있어 집니다.

실제로 마케팅회의실에 제품을 납품한 모습입니다.

넓은 회의공간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만큼 화면이 큽니다.

따라서 10인 이상이 모여 회의를 할 때에도 문제없이 큰 폰트와 그림, 그리고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소통할 수 있습니다.

PC에 저장된 다양한 형식의 파일들을 열 수 있어

회의시에 별도의 인쇄물을 준비하거나 빔프로젝터나 실물화상기에 자료를 연동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자료만 준비해 놓으면

바로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LED터치모니터!

장점을 직접 느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전화 주시면 체험관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부동산 마케팅 관련 기업에서 실사용중이신 회의자료를 활용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ㅣ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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