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되는 모니터를 찾으시나요?

요즘은 거리에 나가면 지하철이나 버스, 카페, 음식점에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터치가 되는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 속에 멀티미디어와 컨텐츠들이 녹아져 있고, 인터랙티브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터치패널이 내장되어있어 손과 터치펜으로 직접적으로 만지면서 사용하게 되는 원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 화면 속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스마트폰,

좀 더 나아가 큰 화면인 태블릿이나 터치노트북,

그리고 현재는 단일터치패널로 최대 98인치까지 대형터치패널을 이용한 터치가되는 모니터와 전자칠판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화면상에서 바로 터치가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C와 모니터를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어져서

강의용이나 회의용, 그리고 전시용모니터나 상황판으로도 많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관이나 기업을 제외하고도

가정집에서 교육용이나 개인사무실에도 설치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아래는 신덕산농장 개인사무실에 65인치 터치모니터를 설치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입니다.

이동형거치대에 부착된 선반에 노트북을 올려 두고 사용하시기로 하셔서

S-M60 거치대를 안내 해 드렸습니다.

 

LED모니터의 두께가 110mm밖에 안되기 때문에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더 공간 활용을 하고 싶으신 경우엔 벽걸이로도 설치가 가능하니

용도와 공간에 맞게 유동적으로 설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질은 UHD 해상도 4K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3840*2160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색감과 화질이 뛰어납니다.

노트북과 동일한 화면을 구현하는데에도 한눈에 차이가 보이듯이 시원한 컬러감을 자랑합니다.

화면 왼쪽에 세로형으로 보이는 툴바는

판서프로그램인 초크박스의 툴바인데요.

윈도우모드 / 판서모드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고,

각양각색의 컬러 선택과 펜종류와 굵기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또 투명레이어를 활용한 동영상위에 판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65인치 터치가 되는 전자칠판의 모델명은 STP-65UHD입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다음이나 네이버에 스마트터치를 검색하셔서 언제든 문의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