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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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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2019에서 펼쳐진 LG와 삼성의 디스플레이 대격돌!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바람이 많이 차네요. 한파라고 하던데, 한파는 언제 끝나고 봄은 또 언제 올까요? 올해는 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디스플레이 가전을 두고 맞붙었던 LG와 삼성이 이번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디스플레이스인 '디지털 사이니지'를 두고 격돌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LG에서는 OLED 기술을 강조하였고, 삼성은 화질과 크기를 내세워 기술력을 뽐냈다고 하네요. LG와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나흘동안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 이번에도 화질과 크기를 강조한 제품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먼저 텔레비전과 마찬가지로 퀀텀닷 소재 기술로..
삼성전자 더 월(The Wall), 2018 CES서 폭발적 인기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18 개막에 앞서 삼성퍼스트룩 2018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전세계 300여명의 전문업체가 모인 가운데에서마이크로 LED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146형 TV 를 공개했다는 점인데요.그 이름이 바로 더 월(The Wall)입니다. -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 현존하는 Display 중 가장 우수한 화질 구현.- 모듈러 구조로 설계되어 크리, 해상도, 형태에 제약 무. 여기서 말하는 모듈러 방식은 사용자의 기로에 맞게 스크린 사이즈와 형태를 원하는대로 조립이 가능해지는 방식인데요.베젤이 없는 디자인으로 원하는 면에 전체적으로 화면을 구상할 수 도 있어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